눈비비며 출석..등업감사 합니다. 작성자 늘푸르른 작성시간 11.10.09 답글 아침일찍 일어나셨네요.. 전 느즈막하게 누워있다가.. 종일 소파에 누워서 있다가 이제 움직이고 있네요.. 날씨가 흐려서.. 더 그런가 봐요. 남은 주말도 잘 보내세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10.0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