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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의 마지막날이며
    또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아침나절에 햇살이 넘 포근하고 좋아 기분이 좋았는데
    오후되면서 며칠굶은 시어머니 얼굴처럼 찌푸리더니
    비가내릴것 같아요
    밤과 낮의 일교차가 많아야 다육이들이 이뽀지는데 ...
    빗방울 던지면 이쁜이들 안으로 들여야겠어요
    우리님들 남은 저녁시간도 해피하시길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1.10.31
  • 답글 봄햇살처럼 따사로운 날이였네요..
    비 소식은 없었는데.. 괜찮겠지요..
    주말에 비소식이 있었는데 비는 오지않고.. 잔뜩 흐리다 말았네요.
    코알라님도 행복한 저녁되세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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