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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부터 분주했네요.. 내자신에게 다시한번
    큰변화를 줘볼까.. 잠시 고민하다가 딸내미땜에 맘을 바꿨네요..
    하루종일 맘이 뒤숭숭하네요..
    울님들은 봄처럼 따사로운 오늘 뭐하셨어ㅛ?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11.01
  • 답글 ㅎㅎ 철이 들어간다는 야그인가봐요.. 예전엔 나 먼저 생각했는데
    조금씩 변하네요.. 지금 이순간순간 행복하고.. 의미있게
    보내면..그게 행복한 삶이겠죠?
    코알라님도.. 편안한 밤되세요.. 감사합니다..
    작성자 날개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11.01
  • 답글 살아가면서 자식들이 우리들의 거울이될떄가 있잖아요
    조금 마음을 삐뚤게 먹다가도
    이러면 안되지 아이들이 본받으면 어쩌나 해서
    언능 마음을 바꿔먹게되는 일이 어쩌다 생기더라구요
    수많은 날들중에서 이런일 저런일 다 겪어가면서
    성숙된 삶을 살아가는것 같아요
    넘 꿀꿀해하지마시구 툭 털어버리세요
    정신건강에 안좋아요
    저녁되면 웃으면서 가족들 맞이하시길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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