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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방긋하는가 싶더니
다시 먹구름가득낀날씨
비도 오는것도 아니면서 뭣이 불만인지
몇일굶은 시어머니 상을해가지고 사람 애간장을 태우누만요
한창 이뽀질때인데...
날씨가 받쳐주질않아 마이 아쉬워요
그래도 웃자람이 없어 다행이지뭐예요
내일의 활짝웃는 햇님을 기대하며
해피한 저녁 시간되시길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1.11.08 -
답글 ㅎㅎ 그쵸.. 여기도 날씨가 그러네요..
낼은 햇살 좋은 가을하늘 보여주겠죠?
코알라님도 행복한 저녁되세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