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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육이 명품함 만들어보겠다는 결심으로
    베란다 걸이대하나 추가해서 걸려구 하다가
    방충망이 빠져부렀어요
    넓은 쪽이라 어찌할줄몰라 낑낑 거리다가
    에라 떨어지면 말지 하고
    들어왔는디 쪼매 걱정되기는해요
    오늘따라 저녁약속 까정 있다는 옆지기 오기만 기다리고 있네요
    욕심이 넘 과~한듯하여
    반성중에 있네요 ...
    한소리 들을각오하고 있답니다
    우리님들 옆지기님은 다육이 키우는데 불만 없으신가요~!!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1.11.09
  • 답글 이런.. 괜찮겠지요? 맞아요..다육이 키우다보면 욕심이 과하다 싶을때가 많아요.
    당근.. 옆지기가 엄청시리 싫어해요... 아무리 비바람 몰아쳐도
    다육이만은 절대로 안도와준답니다.. ㅎㅎ
    이따가 오셔서 걍 웃으면서 넘어가 줄수도 있지요..뭐..
    홧팅하셔요.. 코알라님..~~~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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