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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만에 햇볕이 쨍하고 나는지 모르겠네요..
이제 슬슬 겨울이 다가오긴한가봐요..창가에 앉아 있으니
햇볕은 따뜻하지만 잠시 1층내려갔다오니 바람이 넘 차갑네요..
이제 월동준비해야할까봐요.. ~ ~ 작성자 동자꽃 작성시간 11.11.14 -
답글 그쵸.. 햇살이 넘 좋으네요.. 근디..겨울이 성큼 온것 같아요..
바람은 엄청시리 시리네요... ㅎㅎ 추워서 어젯밤에는 비닐덮었어요..
이제 슬슬 준비해야 될것 같아요..
잘 지내시지요? 고마워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