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 피우고 싶었는데 눈부신 햇살이 아까워서 비닐걷으러 움직이고 있네요..날씨가 추워지니까..점점 움직이기 싫어요..ㅎㅎ 저처럼 이렇게 움츠리지 마시고 오늘도 홧팅하세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11.16 답글 낮시간에는 햇살이 좋더니저녁때쯔음 비올것처럼 잔득흐려서 은근 걱정했어요물준지도 얼마안되었는데 비도 잔뜩 맞구해서 ...주말에 비소식 있더라구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1.11.1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