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비가 조금내리더니 오늘하루는 조금씩 간간히 내리다가 말다가 하네요 비 그치고나면 많이 추워질것 같은데 이제 슬슬 베란다 안으로 들여야할것 같아요 한창 이뽀지려하는데 아쉬워요 그래도 겨울이 여름보다 다육이 키우기가 쉬운것 같아요 여름생각하니 정말 끔찍하네요 많은 아이들과 작별하다보니 많이 무디어가긴하는데 그래도 작별은 슬퍼요 벌써 또 주말이네요 ... 우리님들 해피한 주말되시길요 ~!!작성자코알㉣r작성시간11.11.18
답글코알라님도 주말 행복하셔요..^^작성자동자꽃작성시간11.11.18
답글슬슬 들여야 할텐디.. 전 영 하기가 싫으네요.. 그래서 비도 많이 안왔으니까.. 최대한 버텨보려구요.. 비닐씌우고 걍 11월까지는 버티면 이뻐지겠죠?ㅋㅋ 작년엔 영하5도까정 비닐도 안씌우고 버텼어요.. 그런데 올해는 왜 이렇게 안달이 나는지 몰것네요..ㅋㅋ 맞아요.. 다육이 키우기는 겨울이 훨씬 편해요.. ㅋㅋ 저도 이번 여름에 여럿 보냈어요.. 내년엔 또 얼마나 더 힘들지.. 생각 하기 싫으네요.. ㅜㅜ 주말에 뭐하세요? 전 뭘할까 아직도 고민중이랍니다.. 걍 뒹굴 확률이 많겠지요? 코알라님도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 작성자날개작성시간11.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