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준비한 김장이 좀전에 모두 끝났어요.. 마무리로 보쌈해먹고...모두 정리하고 났더니..피로가 몰려오네요...지금부터 한숨 자고 이따가 신랑오면 술한잔해야겠네요.울님들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11.2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