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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햇살이 비추는가 싶더니
다시흐려져 어두컴컴해지더라구요
내일또 비소식이 있던데
안으로 들였던 아이들 기냥 며칠두고 봐야겠어요
저녁약속이 있어 조금전에 들어왔네요
맛있는 저녁먹고 커피마시면서
살아가는 이야기 실컷나누다 왔어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1.12.01 -
답글 기분좋은 저녁드시고 오셨군요..
그러게요..오늘도 잔뜩흐리고 있네요..
요즘 비를 맞아서 밤엔 들이고 낮에 내놓고 하고 있어요..
일딴 말려야 들일수 있을것 같아서요..
뭔 날씨가 이런지 몰라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