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야~~ 나 댕겨가네 ㅎㅎ 눈이 많이 왔네. 그래도 몸은 게으르고 창밖너머로 보고만 있네 ㅎ 작성자 웃으며살아요^^ 작성시간 11.12.21 답글 ㅎㅎ 난 그 눈길을 헤치고 밖에 나갔다 이제서야 들어왔어..집에 있으려니 좀이 쑤셔서 외출 잠깐 했다가 왔지.. ㅎㅎ 그래도 눈이 오니까..기분은 좋더라..ㅋㅋ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12.2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