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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학을 하여 한 2주간 쉬게되었네요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하여
    자원봉사센터에 제빵팀이 모여 케잌을 만들기로 했다
    직장다니느라 봉사를 소홀히 했는데
    오랜만에 지인분들과 만나
    맛나는 점심도먹고
    어르신들께 나누어드릴 케잌도 만들었다
    모양도 가지가지 였지만
    누군가에게 즐거움을 줄수 있다는 마음에 덩달아 기분이 좋았다
    눈도 몇방울씩 떨어지면서
    날씨 무쟈게 추워요
    우리님들 감기조심하시와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1.12.23
  • 답글 코알라님은 정말 마음이 따뜻하신분인가봐요..
    항상 부지런하시고 즐겁게 지내시는것 같네요..
    ㅎㅎ 넘 좋으시겠어요.. 방학동안 여태까지 미뤘던 일과
    다육이들도 실컷 보시겠네요..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실모습 상상만 해도 맘이 푸근해 지면서
    뿌듯하시겠어요.. 좋은일도 많이 하시는군요..
    봉사라는게 맘은 있지만 쉬운게 아닌데..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좋은일도 하시고..부끄럽네요..
    코알라님도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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