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하얀눈이 소복히 내렸네요 아침부터 전화가 여기저기서 부지런히 울리네요 자원봉사센터에서 예산을 배정받아 오늘 대학생 동아리팀과 어르신들꼐 드릴 반찬을 만들기로 했는데 생각지도 않게 눈이 넘많이와 차량운전하기 어렵다고 참석불가를 알리는전화와 센터직원의 걱정어린전화로 바쁜하루를 시작하며 다행이 약속장소에 나가보니 참석하겠다는 사람보다 더 많이 와서 얼매나 다행이였는지 우리동기 몇명하고 1학년생 몇분이서 야채랑 고기를 다듬고 볶고 졸이고 점심은 할시간도 없어서 근처 식당에서 시켜먹으면서 반찬몇가지만들고 김도 함께 포장하여 면단위 부녀회 회장님께 전달하고 돌아왔네요 ~!! 작성자코알㉣r작성시간11.12.24
답글크리스마스이브에 제대로 보내고 오셨네요.. 북적북적 맛난 음식과 사랑을 듬뿍 전달하고 오셔서 오늘 밤은 달콤한 잠자리에 드시겠어요.. 상상만해도 넘 행복한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전 하루종일 뒹굴고 있었는데.. 진짜 알차게 하루를 보내셨군요.. 작성자날개작성시간11.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