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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육류보다 생선을 많이 먹으려고 딸내미 친구맘한테 부탁했더니
    가지고 와서 여태 수다 떨다 보니까..이시간이네요..
    이쁜 다육 구하려고 여기저기 다니는데 쉽지가 않네요..
    오늘하루도 농장 왔다갔다 했는데..별 성과가 없어서 아쉬웠네요.. ㅋㅋ
    낼..뵈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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