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사이로 햇살이 눈부시게 비치더니... 이제는 구름한점 없이 맑은 하늘을 보여주네요.. 늦장부리며 놀다보니 벌써 해는 중천에 있네요.. 얼른 일어나 부지런히 움직여야 겠네요.. ㅎㅎ 저 넘 게으르죠... 울님들은 점심 식사 맛있게 하셨어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1.1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