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날이네요. 친한언니 놀러오셨는데 미용실 잘한다는곳 있다고해서 머리하러 왔어요 매번 머리하고 속상했는데 이번엔 맘에 쏘~옥 들기를 기대만땅하면서 기둘리고 있어요. 울님들은 설준비하시느라 바쁘신가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1.1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