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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내 춥다고 하여
밤사이 비닐가 신문지로 아주 잘 여미어두었더니
퇴근하고 돌아와보니
베란다에서 불이나더라구요
잠시나마 비닐걷고 환기시켜두었는데
밤에 또 덮어야겠죠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겅보고 놀란다나 뭐래나 ...
딱 그심정입니다
한번은 실수지만 두번은 용서가 안될것 같아
몸이 쪼매 고달프더라도 단디 덮어야할것 같아요
월요일이나 조금은 힘듬이 있었을터인데
다시한번 힘내시고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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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다육이를 키우면 키울수록 어려워요..그리고 조심스러워지구요..
낮엔 햇살이 좋았는데.. 아까운 햇살을 비닐이랑 신문지로 막았으니..
아꿉네요.. ㅎㅎ
맞아요..저도 욕심부리다가 몇번이나 냉해로 보낸아그 있어요..
얼마전엔 두들이는 추위에 강하다고 생각해서 한켠에 밖에 뒀는데
영하 15도 되는날 밖에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날 창문열다가 알았어요..
완전 꽁꽁 얼어있더라구요..
밖에 내놓은걸 까맣게 잊어버리고...
미안해서리..혹시나 하고 한쪽에 뒀다가 완전 말랐길래.. 버렸어요..ㅜㅜ
그래서 요즘엔 자기전에 한번또 쭈~욱 훑어본답니다..혹시나..해서요..
저를 못믿겠어요..ㅜㅜ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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