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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가 넘 추워서
    자꾸만 몸을 움추리게 되네요
    어제는 퇴근해서 집에 돌아와
    저녁준비를 할려고 물을 트니 물이 안나오더라구요
    옆지기 퇴근해 멀티캡에다 드라이기 연결해서
    한참동안 녹였더니 물이나오더라구요
    밤에는 수도꼭지 틀어놓곤 했지만
    낮시간 햇살이 있어 무사할줄 알았는데
    장시간 물을 사용안하니 얼어버렸었나봐요
    터지지 않아 얼마나 다행인지
    아찔했답니다
    베란다 이쁜이들 걱정땜시 몇번을 왔다 갔다 하며
    노심초사 했는지 몰것어요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 우리모두 이쁜이들 관리 잘 합시다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2.02.02
  • 답글 아고.. 날도 추운데..물깢어 얼어서 고생 많으셨겠네요..
    52년만에 2월달 최저기온이라네요.. 지구 온난화 영향이라고 하던디..
    어제 영화 투마로우란 영화가 딱 이렇게 시작되는 거였어요..
    왠지 실감나던데요.. ~~ ㅋㅋ
    주말 날씨 풀리고 다시 추워진데요.. 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코알라님 베란다 아그들도 모두 무사하길 바랄께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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