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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에 일어나 랑이 전주로 일보냈어요..담주 월요일까지 거기서 일하다네요..ㅋ
    곁에 있을땐 티격태격한데..저녁에 못본다고 생각하니...보고 싶네요..ㅋ
    작성자 동자꽃 작성시간 12.02.04
  • 답글 아고.. 돈 많이 벌어오라고 하셨죠? ㅋㅋ
    맞아요.. 있을땐 맨날 밉다하면서도.. 하루라도 안온다 싶으면..
    허전하고..보고싶기도 하고...ㅋㅋ
    걍..즐겨요..주말 편하게 쉰다고 생각혀요..ㅎㅎ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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