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개업한다고해서 빗길을 뚫고 가서 점심먹고 오는길이네요 뭔가를 다시 시작한다는것이 부럽네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08.1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