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일 알리는 월요일이네요.실컷 자고 일어나 문안 드리옵니다오늘하루도 해피한 하루 되시라고 기압을 넣어 드릴께요..이얍!! 작성자 우정아 작성시간 12.02.06 답글 ㅎㅎ 오전에 주무셨나보네요..전 분갈이 하고 베란다 정리하니까..오전이 지나갔네요.. 딸내미 학교 갔다와서 밥차려주고 놀러나갈까봐요..ㅎㅎ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2.0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