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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해를 품은달 드라마에 푹 빠져서 새벽까지 그것봤더니..
지금 넘 피곤하고 졸립네요..
모두 내보내고 바로 잠좀 잘까 하다가 햇살이 너무 좋아서 몇개 보약좀 먹이고
쉬려구요..
근디..으미.. 왜 이렇게 할일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집안일은 해도해도 끝이없는것 같아요..
아닐까요? 바쁘게 살때는 잠깐 짬내서 집안일 했었는데..
이제 전업주부로 사니까..더 게을러지네요.. ㅎㅎㅎ
울님들.. 담주는 날씨가 풀린다고 하네요..
조금만 참아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