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집에서 뒹굴고 있으려고 했는데.. 동네 언니의 방문으로 언니네 놀러갔다가 하루종일 수다떨다 이제서야 들어왔네요.. ㅎㅎ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08.1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