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밀렸던 배송준비로 하루종일 분주했네요..이제서야 마무리 되었네요.. 아고.. 피곤한 하루였네요.. 울님들도 주말 잘 보내셨지요? ~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2.12 답글 고생하셨습니다 아끼던 이쁜이들 시집보내서섭섭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홀가분한 기분도 들테죠 편안한 밤되시와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2.02.1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