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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햇살 넘 좋았죠
날씨도 따사롭고
아침시간 바쁘게 나가느라 몇아이 내몰고 갔는데
따사로운 햇살에 어찌나 아쉽던지
좀 많이 내놓을걸하는
저녁에도 영화로 내려가지 않는다고 했지만
그래도 한번 혼난탓에
베란다 안으로 다들였네요
겨울에 냉해 입은 아이들 아기다리고기다리고
혹여나 하고 기둘러봤지만
역쉬나 먼길을 떠나버렸네요
매년 바보같이 반복되는 실수
언제쯔음이면 실수하지않으려나
내일은 비소식이 있던데
물론 충청지역소식이지만서두
이쁜이들 관리잘하시와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2.02.22 -
답글 그쵸.. 넘 따뜻했지요? 저도 아그들 내놓고.. 저녁엔 무서워서 모두 들였어요..
지금 이때가 젤로 조심해야 한다고 하네요..
섣불리 내놨다가 냉해입는 경우들이 많아요..~~
그러게요.. 점점 더 어려워지는것 같아요.
코알라님도..조심하셔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