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일 뒹굴뒹굴 하다가... 밥도 하기 귀찮고 해서리.. 식구들하고..
도토리국수 먹고 왔어요..종일 밥을 부실하게 먹였더니..게눈감추듯이 먹어버리네요..
점점 게을러져서.. 미안시러버 죽겠네요.. ~~
울님들..주말 잘 보내셨지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3.04 -
답글 귀찮을땐..게으름 피우는것도 좋더라고요 ㅎㅎㅎ 작성자 다여니 작성시간 12.03.05
-
답글 네~~~ㅎㅎㅎㅎ
날개님 ..날씨타시나봐요..
비오구 흐리고..하니깐...점점 무기력해지시잖아요^^
ㅎㅎㅎ 작성자 요시모토 작성시간 12.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