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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맞아요..전 랑이 돈으로 절대 다육이 안사요..
지한테 들어오는 알바 다해요..노가다도하구..ㅎㅎㅎ
어제부로 알바 끝나고 오늘은 푹 쉬고 있네요..
언니네 이쁜 아이들 올라오길 기댕기면서...ㅎㅎㅎ 작성자 동자꽃 작성시간 11.08.20 -
답글 그래도 눈치는 봐요..살림에 안보탠다고 난리죠!! 글면 저
이렇게 야그해요...내가 조금씩 알바안하고 자기 돈으로
아들 사면 자긴 또 어쩔건데..하구 말이죠??
그치면 이제 정말 자제해야한다는것도 아는데 그게 쉽지 않죠..!!
언니도 잘 아시죠??ㅋㅋㅋㅋ 작성자 동자꽃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8.20 -
답글 와우.. 정말요? 랑이님 눈치안보서도 되겠네요..
능력있으시군요.. 부럽네요..
올만에 쉬시니까 넘 좋지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