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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 오늘 횡재한 날이예요.. 아는 언니집에 놀러갔다가
    김치 얻어왔어요.. ㅎㅎㅎ 김치가 없어서 엄청시리 고민했는데..
    한시름 놨네요.. 아직까지 김치 담그는게 쉽지가 않네요.. ㅋㅋ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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