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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내미 데불고.. 잠깐 나갔다 와야하는디.. 옆지기가 낮잠 자느라
    못움직이고 있네요.. 주말엔 식구들땜에 꼼짝하기 쉽지 않네요.~~~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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