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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은 좋은디
오늘도 바람이 많이 부네요
토요일날 친구병문안 갔다가 병원 침대에서 하루 신세지고 왔더니
옆지기 뿔났시유
커피 타주며 아부떨었더니
친구 걱정하네요
다행이 많이 다치지않아 이번주내로 퇴원한다고 하네요
나다치는건 내부주의라 하지만
상대방을 다치게 하니
저도 운전하지만 정말 조심해야겠어요
저녁시간되니 많이 쌀쌀하네요
새로운 한주내내 행복한 시간 이어지시길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2.03.26 -
답글 친구분은 좋으시겠어요.. 아프다고 하룻밤 같이 지내주는친구도 있으시고..~~ㅋㅋ
많이 안다치셨다니..다행이네요..
맞아요.. 저도 늘 조심해야한다고 하면서도 가끔 잊곤하는데..
다시한번 되새겨야겠네요..
그쵸.. 날씨가 은근 춥네요..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한주 맞이하세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