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 아버님이 돌아가셨다고 해서 장례식장 다녀오는 길이네요.. 어렸을때 뵈었던 친구부모님들이 많이 늙으시고..이제 돌아가실나이가 되셨다는게..많은 생각이 들게 하네요.. 아직도 부모님께 투정부리고.. 있는 제가 많이 부끄럽네요.. ~~ㅠ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하루였네요..~~ 울님들.. 편안한 금요일 보내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3.3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