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먹는게 귀찮아서.. 종일 굶었다가 정신없이 밥먹고 술한잔하고노래방까지.. 들렀다가 이제서야 들어왔네요..행복이 멀리 있는게 아닌것 같아요.. 이렇게 식구들하고 맛난거 먹고..재미나게 놀면..그게 최고의 행복인것 같아요.. 울님들.. 가족들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4.0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