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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으로 오랜만에 인사 건네보네요
    좀 무리데스까 였는지
    독감이 와서 타미플루까지 처방받아
    5일동안 격리 생활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사람이
    정말 한심하죠
    늘 마음은 이팔청춘인디 나이는 속일수 없나봐요

    며칠동안 이쁜이들 못봤더니
    더욱더 이뻐진것 같아요
    혼자서 봐라보며 흐믓한 주말을 보내고 있답니다

    날씨는 화사한디
    바람이 많이 부네요
    우리님들 감기조심하시길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2.04.07
  • 답글 그러셨군요.. 안보이시길래 무슨일 있나 했었더니..많이 아프셨군요.
    그러게..넘 무리하신다 싶었어요.. 이제 좀 괜찮아지셨어요?
    아그들 하루가 다르게 이쁘게 물들어 가지요..
    혼자 보기 아꿉지요.. 저도 좀 보여주세요..ㅎㅎ
    코알라님 건강이 최고여요..
    건간하셔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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