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무섭게 바람이 불더니 오늘은 바람도 잠잠하고..구름한점 없이 맑은 하늘에 화사한 봄햇살이 눈부신 하루네요. 엔진오일갈려고 왔는데 차가 없네요.모두들 놀러갔나봐요. ~~ 울님들 오늘 나들이 가셨어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4.0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