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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화루종일 비오네요
몇일째 뭣날씨가
퇴근만 하려하면 비가오는지...
시어머님 기일이라 서울 큰집갔다
새벽3시에 도착하여
출근했더니
머리도 아프고 비몽사몽간에
힘든 하루를 보냈네요
평일날 제사 있으면 참으로 힘이드네요 ...
물론 음식장만하는 형님은 더욱더 힘들었겠지요
맏며느리는 하늘이 내린다는 말도 있듯이
아마도 제가 맏며리였으면
집안 대소사 원활이 진행하지 못했을것 같아요
그래서 될수있으면 형님말씀 잘 따르려 한답니다
벌써 주말이네요
선거일날 하루 쉬어서 그런지
일주일이 후딱지나가는것 같죠
우리님들 감기조심하시와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2.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