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가 뿌옇게 내려앉았네요.. 밤새 넘 추웠어요.. 문을 활짝 열어놓고 잤더니.. 온몸이 쑤시네요..ㅋㅋ울님들.. 햇살좋은 오늘 행복하게 보내세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08.21 답글 오늘은 문닫고 이불도 바꿔야겠어요..ㅋㅋ 작성자 날개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8.21 답글 내말이 시원합니다 이붕 꼭 덮고자야혀요~~ 작성자 아띠 작성시간 11.08.2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