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 놀러간다고 새벽부터 일어나서 왔다갔다 하더니.. 보내고 나니까 비오는날 신랑이랑 앉아서 도란도란담소나누면서 쉬는것도 올만이라서 그런지 넘 좋으네요.. 어제 무더워서 그런지 오늘 비가 반갑네요.. 울님들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4.2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