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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부터 쉬지않고 비가 와서..종일 식구들하고 전지장판에 뒹굴고 놀았네요..
    먹고 누워 있었더니 체해서 해롱해롱 아고.. 힘든 주말이였네요..
    울님들은 뭐하고 보내셨어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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