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많이 부네... 잘 지내는감? ㅎㅎ 잠깐 들어왔다가 울 아들이 사고쳐서 수습하고 이제 글 남기고 가려하네.. 이사갈집 알아보느라 부동산 갔다오려구.. 작성자 웃으며살아요^^ 작성시간 12.04.26 답글 오늘은 그래도 좋은데.. 어젠 정말 무서웠어~~ ㅋㅋ 이사가기로 했구나.. 고생이 많겠다..~~수고혀..~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4.2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