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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무척이나 따사로웠죠
어린이가 있는 집들은
무척이나 바쁘셨겠어요
지인분들과 산행 다녀왔는데
역쉬나 가길 잘한것 같아요
삼삼오오 짝을 지어
맛나는 도시락도 먹고
산행후 동동주에 해물전과 도토리묵 먹고
안동찜닭으로 저녁까정 해결하고 왔네요
우리님들도 행복한 주말되시길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2.05.06 -
답글 예전엔 맨날 그러고 다녔는데.. 애가 생기고 난 다음부터는 그런일이 언제 있었나 싶네요..
저도 몇년 더 지나면 가능하겠지요? 넘 행복한 주말 보내셨군요..
부럽습니다..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