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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휴일 맞어세요
바쁘다고 할일을 미룰소냐
휴일 연휴라 가족이 다 모이는날
서울 딸래미 어제밤 출발해서
경주에서 밤을 지내고 오늘 집에 온다니
둘만 지내던 울집이 사람사는 분위기가 오랫만에 될거 같아요 작성자 초원여행 작성시간 12.05.26 -
답글 덕분에 정신읍씨 즐겁고 시껄뻑쩍하니 이제 다 갓어요 ㅎㅎㅎ
에고 우리 아이둘 어찌 키웠나 싶어져요.
시누이가 고딩 1때 시집와서 그 막내 시누이가 50이 되어가고 ~~
세월 참 빠르게 가버리고 무상함 많이......
아이들 보내고 청소하려니 외 이리 서운해지는건지 ㅎㅎㅎ
더군다나 딸이 멀리사니 ~~ 작성자 초원여행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5.28 -
답글 올만에 북적북적 아들,딸 손주들이 모여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겠네요..
바쁘시겠네요..ㅎㅎ
좋은시간 보내셔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