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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도 좋구
    황금같은 연휴라
    다들 나들이 가셨나봐요
    며칠째 목감기 때문에 불편을 느끼네요
    등치는 산만하면서 맨날 감기 달고 산다고
    약간 비안양거리면서
    약을 사다주는 옆지기네요
    운동부족으로 인한 체력 고갈인듯해요
    맨날 아이들하고 복작거리니
    감기 떨어질날이 없네요
    내일까정 푹쉬고나면 좋아지겠죠
    우리님들도 해피한 연휴되시고
    가족과 따뜻한 시간이어지시길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2.05.27
  • 답글 ㅎㅎ 그렇죠? 도로가 엄청나게 밀렸다고 하네요..
    아고. 계속 감기가 걸리시네요.. 물도 많이 드시고.. 푹 쉬셔요..
    낼부터 또 이쁜아그들하고 바쁘게 보내셔야될텐데요.. ~~
    그래도 약 사다주시는 옆지니님이 계셔서 푸근하시죠?
    저녁 맛있게 드시고.. 낼부터 기운내셔서 일하셔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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