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딸내미 생일이라고 친구들 데불고 와서 음식해먹느라고 난리도 아니였네요.. 뒷치닥거리 하느라 정신없이 보내고 나니까..벌써 이시간이 되었네요.. 오늘도 습도가 엄청시리 많은날이네요..소나기라도 한번 쏟아지면 좋으련만.. 언제쯤 비가 오려는지.. 무더운 주말 시원한 수박이라도 드시면서 시원하게 보내셔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6.0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