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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개님 집은 햇살이 떠군요..잠결에 들으니 빗방울이 난간대 비닐에 한두방울 떨어지더니
    여긴 광주는 이시각 먹구름이 잔득흘려있네요..언제 쏟아지질 몰라요..
    작성자 동자꽃 작성시간 11.08.23
  • 답글 ㅎㅎ 여긴 구름한점 없이..파란하늘을 보여주고 있네요..
    화상 입을까봐.. 차광막 쳐줬어요.. ㅋㅋ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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