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즈막하게 일어나서 라면한그릇 묵고 이제서야 하루 시작해보려고 하네요..아고 허리야.. 잠을 어찌 잤는지.. 아고.. 뻣뻣한 허리땜에 힘드네요..~ ㅜㅜ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6.1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