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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화창한 가을하늘을 보여주고 있네요..
딸내미 방학중 마지막으로 놀러가는데 챙겨서 보내면..
자유네요..ㅋㅋ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08.24 -
답글 아띠님도 아들만 있군요. 저두 아들만 둘입니다요. 아들만 있는집은 목매달 이라는데 저와 아띠님은 목매달이라요..ㅠㅠ 아띠님은 아이들이 어리신가요??? 전 둘다 중고등학생인데도 손갈때가 넘 많아요. 남자셋을 밤낮없이 챙기다보면 밤이오구 아침이 오더라구요. 작성자 떙큐 작성시간 1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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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네.. 아고..언제 해방되나 싶네요.. 작성자 날개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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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애들이 어리면 엄마할일이 많죠 ~~그래도 금새커요 딸래미있는집들은 부럽워요 작성자 아띠 작성시간 11.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