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이고.. 오매불망 기다리던 비님도 오시공... 오늘 새벽까정 거나하게 한잔 하고..이제서야 집에 들어왔네요.. 낼은 주말이니까..푹 자고 느즈막하게 일어나야겠네요.. 울님들 주말 새벽 벌써 다들 주무시나요? ㅎㅎㅎ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6.3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