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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더운데 창문걸어잠그고 뭐하나 몰것네요..
    오전에 바람이 불어 약간 쌀쌀하다 싶어서 모두 닫아놓고는 땀삐질삐질 흘리고 있어요.. ㅋㅋ
    벌써.. 저녁때가 왜되었네요..
    왜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줄 몰것어요..
    새로운 한주도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세ㅛㅇ..~~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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