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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새벽에 영화 보고 느즈막하게 일어나서 초복이 언제인지 모르지만
    마트에 삼계탕꺼리 세일한다길래 사와서 맛나게 한그릇 해먹고 한숨자고 일어났더니..
    벌써.. 저녁때네요..
    울님들.. 장마철 주말에 편안히 잘 보내고 계신가요? ~~
    남은 휴일 푹 쉬시고 낼 뵈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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