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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야~ 잘지내구있엉~~ 이직하고나서 한번도 지대로 까페구경을못했넹..
    넘바빠서..미안...잘지내구..장마철잘보내 언니..ㅎㅎ
    작성자 성남댁 작성시간 12.07.18
  • 답글 어.. 어떻게 잘 지내고 있어? 요즘 난 다이어트하느라 바쁘다..ㅋㅋ 직장들어갔구나..
    몸은 괜찮고.. 연락도 못하고.. 미안..~~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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